목표와 실행 계획을 작성하고 매일 확인 수정하는 습관을 

지키기로 결심 했다면, 상상력을 발휘할 단계이다.

실패와 궁핍 속에서 살고 있다면, 그것은 먼저 

마음속에서 상상했기 대문이다.

더 나은 인생을 희망한다면, 먼저 그러한 희망을 

마음속에서 그림으로 그려야 한다.

목표를 위한 계획이나 상상력도 없이,

이기지도 못하고 지지도 못하고 그저 싸우기만 하면서

남들 하는 대로 그럭저럭 시간만 보내서는 않된다.

마음속에 성공의 그림을 그렸다면 아주 조용히 상상하도록 하자.

그 상상력을 누구에게도 말 하지 말고 조용히 실천 해야 한다.

자신의 꿈과 마음속의 그림을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알려주어선 않된다.

마음에 그려놓은 원대한 그림이 의심과 질투로 인해 

갈기갈기 찢겨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성공을 마음속에 그리며 인내하라.

마음속의 이미지가 현실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걸릴수록, 그 결과는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사람을 질투하거나 축복을 탐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소유인 것은 결코 나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남에게서 억지로 빼앗아 오려고 할 때, 우리는 어려움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타인에게 건강과 축복,부를 상상해야한다.


대충 상상하지 말고 정확하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상상해야 한다.

대충대충 상상한다면, 그런 정도의 결과만 얻게 될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상상하는 대로 변해가게 돼 있고,

끊이 없는 상상은 무엇이든 변화시키고 창조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이것은 절대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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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 코딩인데.. 

조금씩 실수를 한다.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왼쪽으로 가고..


그래도 하는 날 까지 꾸준히..





for ( var count = 0 ; count < 2 ; count++){

moveWest();

}

for ( var count2 = 0 ; count2 < 3 ; count2++){

getNectar();

}

moveWest();

for ( var count3 = 0 ; count3 < 3 ; count3++){

makeHoney();

}




for ( var count2 = 0 ; count2 < 2; count2++){

moveNorth();

for ( var count = 0 ; count < 10 ; count ++ ){

getNectar();

  }

}

for ( var count4 = 0 ; count4 < 2; count4++){

moveNorth();

for ( var count3 = 0 ; count3 < 10 ; count3 ++ ){

makeHon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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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을 만들었다면 이제 빈 공간에 부를 가득 채우기 위한 작업을 하면 된다.


첫째, 원하는 목표를 위한 계획을 글로 적어서 날마다 확인하고 수정한다.

둘째,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 계획이 실현되는 과정을 마음속으로 그린다.

셋째, 목표 달성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확인 시킨다.



우선 열망하는 대상, 즉 목표를 세웠다면 그 실현 계획을 글로 표현해야 한다.

생각으로만 하는 것과 글로 작성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

계획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생각만으로는 할 수 없다.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와 마칠 때, 목록을 수정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다.

데일리 노트, 데일리 플랜등을 작성하는 것이다.

문제 상황을 글로 적은 다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을 종이에 적은 후 상황 변화에 따라 계획을 검토하고

수정하면서 문제 해결에 접근해가는 것이다.


반대로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경우는

현재의 삶에서 원치 않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목록을 만든다.

잘못된 습관, 행동, 버릇 등을 작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 하나 차근히 없애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바라는 거 무엇인지부터 자신에게 물어보자.

진지하고 정직하게 물어 보아야 한다.

그런다음 주요 소망을 글로 적어보자.




하루에 10분 정도는 그 목록을 확인하고 수정하는데 보낸다.

이 간단한 과정을 계속할 때, 꿈꾸던 것 이상의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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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을 만든 만화가 신동우의 작품으로 " 홍길동"의 속편 격이다


전작 " 홍길동 " 에서 조연이었던 호피와 차돌바위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차돌바위가 호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을 담았다.

'홍길동'처럼 풀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됐고, 대사와 인물의 입놀림이 일치하며

움직이미 자연스럽다.

한국 최초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홍길동'은 제6회 대종상 문화영화작품을 수상,

개봉 나흘 만에 10만 관격을 동원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 naver 지식 백과 >




차돌바위는 과거를 보러간 홍길동과 헤어져 산에서 하룻밤 자던 중

늑대떼의 습격을 받는다.

이제는 죽었구나 생각한 순간 누군가가 나타나 늑대들을 모조리 해치운다.

날이 밝고 늑대의 배에 난 십자모양의 칼자국을 본 차돌바위는,

어제의 그 사람이 번개 검법으로 유명한 호피임을 알게 된다.

검술을 배우기 위해 호피를 찾아나선 차돌아뷔는 산 속에서 호피를

사칭하는 도적 '곰쇠'를 만나 그를 굴복시키고 같이 여행하게 된다.

한편 호피는 최진달 대감의 선물 보따리 행차를 습격하여 재물을 빼앗고,

그 덕에 덩달아 차돌바위 일행까지 쫓기게 된다.

실은 최진달의 선물보따리는 북쪽 오랑캐 요괴 '도마술'에게 

이 나라를 바친다는 문서였고, 최진달은 이를 찾기 위해 과거 호피의 

스승이었던 파계승 골반대사를 초청한다.

옛 스승과 제자의 대결은 무승부로 끝나고, 도망치던 호피와 차돌바위는 삭풍선생을

만나 죄를 뉘우치고 검술을 연마하게 됩니다.

그러나 북방6진을 개척한 아버지 이세진 장군이 최진달의 모함으로

죽음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호피는 복수심에 불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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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단계

change/코딩 2018. 11. 7. 06:10

13단계는 무한 반복을 배웠다.


하나 하나 입력하는 것 보다 편한 반복..


간단하지만 어디에 쓰는지는 모른다.


for ( var count = 0 ; count < 100 ; count ++) {


~~~~~

}





for ( var count=0; count < 5 ; count++) {


moveEast();


}



for ( var count = 0 ; count < 3 ; count++) {


moveSouth();


}



for ( var count = 0 ; count <3 ; count++) { 


moveEast();


moveNo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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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을 만들어서 부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라!


인생에서 더 큰 부를 원한다면 먼저 그것을 받아들일 만한 

빈 공간을 만들라는 것이다!

즉 원하는 것을 채울 수 있도록 여백을 만들어야 한다


옷장에 옷이 가득한데 몸에 맞는 것이 없다면,

아는 사람은 많지만 마음이 맞는 친구가 없다면,

반찬은 많은데 먹을 것이 없는것 처럼.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과거의 문제에 집착하며 아직도 전전긍긍하고 있다면

마음으로부터 완전히 놓아주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더 좋은 것을 내 앞으로 

끌어 올 수 있는 힘이 크게 증가 된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고도 마음으로는 움켜쥐고 있다면,

그것은 결코 선물이 아니다.

자유롭게 내여줄 수 없다면 아예 줄까말까 고민조차 하지 말어라.

그러나 이미 주었다면 과감하게 마음에서 떠나 보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부는 결코 우리 앞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여백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백이 만들었다면, 이제 현재 가진 자원을 이용하여 최대한 

부유한 느낌과 분위기를 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궁핍하거나 부족해 보인다는 인상을 주어서는 않된다.

결코 자신을 가난하다고 여기지 말아야한다.

비관적인 대화 습관도 버려야 한다.




여백을 만들고 원하지 않는 것은 과감히 버릴 때,

가능하면 최대한 부유한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할 때,

부는 우리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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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자비

change/고사성어 2018. 11. 6. 05:34

登 高 自 卑 ( 등 고 자 비)

오를등, 높을고, 부터자,낮을비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올라가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순서가 있어야 한다는 뜼이다.

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춤을 비유




바닷물을 관찰하는 데는 방법이 있다. 

반드시 그 움직이는 물결을 보아야 한다. 

마치 해와 달을 관찰할 때 그 밝은 빛을 보아야 하는 것과 같다. 

해와 달은 그 밝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조그만 틈만 있어도 반드시 비추어 준다. 

흐르는 물은 그 성질이 낮은 웅덩이를 먼저 채워 놓지 않고서는 앞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군자도 이와 같이 도에 뜻을 둘 때 아래서부터 수양을 쌓지 않고서는 높은 성인의 경지에 도달할 수 없다.

 또 `불경(佛經)`에 보면 어떤 사람이 남의 삼층 정자를 보고 샘이 나서 

목수를 불러 정자를 짓게 하는데, 일층과 이층은 짓지 말고 아름다운 삼층만 지으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좋은 업은 쌓으려 하지 않고 허황된 결과만 바란다는 이야기다.

 학문이나 진리의 높은 경지를 아무리 이해한다 한들 

자기가 아래서부터 시작하지 않고서는 그 경지의 참맛을 알 수 없는 것이다. 

즉, 등고자비란 이와 같이 모든 일은 순서에 맞게 기본이 되는 것부터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우리 속담과 뜻이 통한다고 하겠다. 

주자가 말했다. "사람들은 흔히 높은 곳에 이르려 한다. 하지만 낮은 데로부터 시작할 줄은 모른다." 

누구나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는 싶어하면서, 

막상 가장 낮은 데서부터 차근차근 밟아서 올라갈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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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천금  (0)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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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일들을 이루기 전에 스스로에게 위대한 일들을 기대해야 한다."

- 마이클 조던




항상 상상하고 기대하면 생각한것으로 이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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