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 라 마


감독 : 이 한


주연 : 정 우성, 김 향기



" 아저씨도 나를 이용할 겁니까?"


" 아저씨는 착한 사람입니까?"


" 친구는 웃는 얼굴이지만 절 이용하고, 엄마는 화를 내지만 절 사랑합니다"



김향기가 증인이고 정우성이 변호사 처음에는 서로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가까워 지지 않고 영화 후반부에 진실이 밝혀져서 둘 다 서로 


가까워 지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내용이라고 대부분 알고 있다.


그 내용 그 대로의 영화 하지만 김 향기(지우) 와 정 우성(순호) 그리고 조연으로


 나오는 이 규형(검사:희중), 장 영남(엄마:현정), 염 혜란(가정부:미란), 


김 종수(아들,만호), 정원중(변호사,병우), 박근형(아버지) 로 나오는 조연의 


연기력이 어울려져서 괜찮은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과 신념을 접어두고 현실과 어울려 살고있는 


변호사 순호(정우성)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살고 있는 자폐야 지우(김향기)


지우네 앞 집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용의자로 앞 집 가정부가 지목되고 


목격자는 다름아닌 자폐아 소녀인 지우 


동네 사람들은 가정부인 미란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


노인 양반을 끔찍이도 간호 하면서 살았다. 라고 가정부는 착한 사람이다.


이 사건의 변호를 맞게 되는 순호는 목격자인 지우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퀴즈, 추리, 등 지우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즐기면서 조금씩 친해지면서 지우의 


특이한 면을 발견하고 지우의 목격이 거짓이 아닌 진실일거라고 


조금씩 생각하고 있을 때 재판이 열리면서 지우를 증인으로 세우고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현실과 타협하며


지우를 법정에서 환자취급 하며 파트너 변호사가 될 것을 약속 받는다.


하지만 양심의 가책, 이것은 아니지 하면서 사실 확인을 알보는데..


할아버지의 아들(만호)의 부탁으로 가정부가 살인을 하게 된 것을 안 순호는


다시 법정에 다시 지우를 세우고 특별한 재능으로 가정부의 살인을 확인 한다.


마지막으로 순호가 좋아하는 여인에게 달려가서 프로포즈를 한다.


내용은 잔잔히 흘러가는 한 편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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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 코미디


감 독 : 주성치


주연 : 왕바오창, 악정문




"그냥 길에 서 있으면 아무도 알아 보지 못한다."


" 각자 자기만의 특별함이 있다"


" 포기하지 않는게 성공의 전부라고 생각해."



인생에서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지만 할 수 없는 것도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 



무영 여배우라고 하기에는 어색한 무명 엑스트라인 루멍(악정문)은 자신의 꿈인 


여배우가 되기 위해서 부모님의 반대, 고독한 삶, 힘든 아르바이트등 옆에서 


보기에도 서러운 삶을 살아 가지만 여배우가 되기 위해서 포기 하지 않고 


맞서 나간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배우가 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같은 룸메이트가 우연치 않게 길거리캐스팅으로 주인공이 되고,


감독이 우주가 망하지 않으면 배우가 될 수 없다는 소리를 들어도,


엑스트라를 하는 중에 기절과 무시를 당해도,


결혼자금을 챙겨 도망간 남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했어도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는 엑스트라 친구와 배우의 삶을 반대는 하지만 응원해주는 


부모님이 있기에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배우의 꿈을 키워나가 


결국에는 유명 여배우가 된다라는 내용..


장르는 코미디 인데 코미디가 아닌 뭔가 내용이 있는 영화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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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범죄

감독 : 김민호

각복 : 김민호

제작 : 장원석,장재호, 박준식

주연 : 마동석, 송지효, 김성오

제작사 : 플러스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쇼박스

개봉일 : 2018년 11월 22일









영화 [ 성난 황소 ]는 마동석을 필두로 아내 " 지수 " 역의 송지효,

'기태' 역의 김성오, 그리고 납치된 아내를 찾기 위해 꾸린 그의 콤비 김민재, 박지환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영화의 재미를 배가 시킨다.


첫장면은 수산시장. 그런데 어디 수산시장인지를 모르겠다. 부산쪽인지 서울쪽인지..아마도 서울쪽이 아닌가 싶다.

아내인 지수와 부유하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열심히 수산 시장에서

배달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아내인 지수와 같이 퇴근을 하면서 우연한 사고를 당하는데 

바로 접촉사고...

사고를 낸 쪽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바로 기태(김성오)

'기태'는 대부업,인신매매,마약 등 ..그러니깐 사회에서 나쁘다고 하는 일을 하는 사람...

그래서 그런가 Money 돈이 엄청 많다.

어디서 이렇게 많은 돈을 벌었을까나..


하이튼 '기태'는 아름다운 여자, 이쁜여자, 매력적인 여자, 몸매좋은 여자, 이목구비 좋은 여자 등 

여자만 보면 납치를 하는데 방법이 이상하다.

납치를 하고 납치를 한 남편,부모, 즉 보호자에게 납치한 여자의 몸값을 전달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몸값을 전달받은 보호자들은 하나에서 백까지 다 돈에 마음이 가지

아내,딸등을 포기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일까?


접촉사고를 내고 송지효를 본 순간 눈동자가 이상해지고 침을 흘리는 모습을 난 봤다.

찍었다는 것이겠지...

열번 찍어 않 넘어 간 사람 없다지만 바로 찍으면 납치지..

그래서 교통사고를 내고 '지수'를 찍은 기태는 바로 실행에 옮기는데 바로 그 날이 지수생일이네


'지수' 생일날

'동철'은 지수 생일날 무엇이든지 해주고 싶어서 대게집에 예약을 하고 파티를 해주는데 

'지수'는 카드빚, 대출금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동철'이 잡은 대게집에 도착한다.

보지 않아도 비디오겠지요.

'동철'은 기분에 들뜨고 '지수'는 기분이 나쁜상태겠지..

'지수'는 동철의 파티를 뒤로 하고 집에 바로 출발하고 '동철'을 기다리는데.

기다리면 온다고 바로' 기태'가 온것이다. 바로 납치..


납치 다음날 바로 '동철'에게 돈가방을 전달하는 '기태' 

이 돈 받고 송지효 달라는 것인데 영화가 그럼 끝나니깐... '동철'은 아내를 찾기 위해 사방을 돌아 다닌다.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인신매매하는 곳으로 아내가 갔다는 걸 안 '동철'은 

화가 나서 [성난 황소]로 바뀐다는 내용이다.


막다른 골목에서의 싸움장면은 영화 <올드 보이>를 연상하게 했는데 

역시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다치지는 않아서 많이 실망했다.


내용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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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SF , 액션

감독 : 위쇼스키 형제

각복 : 위쇼스키 형제

제작 : 조엘 실버

음악 : 돈 데이비스

촬영 : 빌 포프

편집 : 자크 스탠버그

주연 : 키아누 리브스

제작사 : 실버 픽쳐스

배급사 : 위너 브라더스

개봉일 : 1999년 3월 31일

제작비 : 6300만 달러




1999년 첫 개봉 이후,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SF 영화 장르의 혁명을 일으켯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매트릭스] 는 철학적이고 장대한 세계관을 당시의 영화적

기술력으로는 믿을 수 없는 경이로운 비주얼로 담아냈다.

세월에 구애 받지 않는 세련된 영상미,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강렬한 액션 등 당시 [매트릭스]가 만들어 온 센세이션은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것이었다.

철학적 주제에 능숙한 액션안무가 예술적 경지에 오른 최첨담 특수효과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SF 블록버스터 [매트릭스]는 앤디와 래리 워쇼스키 형제가 구상하여

대본을 쓰고 감독한 작품이다.

만화가 출신인 이들은 [오즈의 마법사]와 [와일드 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드 타깃]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성경까지 거의 모든것을 섞어 넣었다.


2199년 인공 두뇌를 가진 컴퓨터가 지배하는 세계.

인간들은 태어나자마자 그들이 만들어낸 인공자궁 안에 갇혀 AI의 생명 연장을 위한 에너지로

사용되고 AI에 의해 뇌세포에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을 입력 당한다.

프로그램 안에 있는 동안 인간의 뇌는 AI의 철저한 통제를 받는다.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들은 항상 그들의 검색 엔진에 노출되고 있고,

인간의 기억 또한 그들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된다.


가상현실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꿈에서 깨어난 자들 그들이 세상을 지배한다.

매트릭스 밖.--가상현실의 꿈에서 깨어난 유일한 인간들이 생존해 있는 곳.

그곳엔 AI에게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인간으로 알려진 모피어스와 그와 더불어

AI에 맞서싸우는 동료들이 있다.

그들은 광케이블을 통해 매트릭스에 침투하고 매트릭스 프로그램을 응용해 자신들의 

뇌 세포에 각종 데이터를 입력한다.

그들의 당면 목표는 인류를 구원한 영웅 " 그 "를 찾아 내는 것

그들은 AI통제 요원들의 삼엄한 검색 망을 뚫고 매트릭스 안에 들어가 드디어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 그 "를 발견한다.

" 그 "는 유능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토마스 앤더슨 .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지만 밤마다 "네오"라는 이름으로

컴퓨터 해킹에 나서는 " 그 " 는 모피어스로 부터 조심스레 매트릭스에 대한 단서를 얻는다.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 가상현실

매트릭스 알 수 없는 두려움 속에서 실체를 추적해 나가는 네오

어느날, 매혹적인 여인 트리니티의 안내로 또 다른 숨겨진 세계

매트릭스 밖의 우주를 만나게 된 네오.

꿈에서 깨어나 AI 에게 양육되고 있는 인간의 비참한 현실을 확인하고 

매트릭스를 탈출한다.

한편, 사이퍼는 끊임없는 기계들의 위협과 공격으로 인한 두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매트릭스 안의 가상 현실로 들어가기 위해 동료들을 배신한다.

네오와 모피어스일행이 매트릭스안에 잠입한 사이

사이퍼는 요원들이 추적할 수 있도록 "통화 중' 인 폰을 숨기고,

요원들은 광케이블을 교란시켜 그들이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올 출구를 봉쇄하지만 

모피어스만 생포되고 네오와 트리니티는 탈출한다.

예언자의 말처럼 네오의 선택으로 모피어스를 구출하느냐, 모피어스를 죽음으로

만들것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네오.

네오는 모피어스를 구출하기로 마음 먹고 다시 매트릭스 안으로 들어가서 요원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지만..

마지막 탈출을 시도하는 순간 요원들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트리니티의 강렬한 키스로 다시 환생하게 되면서 영원한  " 그 " 가 탄생한다.

" 그 " 가 매트릭스 안에서 요원들을 찾으러 다니면서 막을 내린다.


<네이버 줄거리 요약>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는 성실한 회사원으로 밤에는 네오라는 이름의 해커로 활동한다.

현실의 진짜 본질에 관한 그의 데카르트적 회의는 아름답고 신비한 트리니티9캐리 앤 모스)를

통해 전설적인 해커 모피어스(로렌스 피쉬번)를 만난 후 확증된다.

정신과 두뇌를 열고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겠다고 각오한 네오는 이전에 그가 '존재했던' 

세계는 오래 전 인류가 만든 인공지능 컴퓨터들이 통제하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이 만들어 낸 것임을

알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전류를 공급받아야 하는

그 기계들은 모든 인류를 영원한 환각상태에 가두어 놓았다.

자동인큐베이터에 의식 없이 누워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자신이 생산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흡혈귀 같은 컴퓨터들에게 소중한 모조를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모피어스는 네오가 언젠가 나타나 인류를 영원한 종속에서 해방 할 전설 속의 구세주라고 믿는다.

처음에 네오는 평범한 주부 같은 예언자(글로리아 포스터)의 말을 듣고 자신이 구세주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내면의 강인함을 끌어 모아 인공지능기계들의 방어무대를 무찌르는 데 성공한다.

오우삼 스타일의 무용 같은 무술과 샘 페킨파에게 영감을 받은 느린 동작의 총격전

그리고 반복적인 자기확신이 그의 승리를 실현시킨다.

[매트릭스]를 다른 가상현실 SF 영화와 구별하는 것은 그 서사시적 바탕과 묵시록적 암시와 경이로운

비주얼이다.


불릿타임, 슈퍼슬로모션 기법과 와이어를 이용한 곡예 등 새로운 기술과

무술감독 원화평의 쿵푸격투장면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액션의 수준을 급격히 높여 놓았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비순응과 자기실현이라는 진보적 메시지와 보수적인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이 부과하는 장르의 규칙을 조화시킨 점이다.

한 비평가는 '관격들 앞에 엄청난 관념을 제시해 감질나게 만들고 총격전과 무술 대결만으로

만족하라고 하는 건 정말이지 잔인한 일' 이라고 썼다.


또 어떤 이들은 워쇼스키 형제가 트리니티가 중심이 된 긴 격투장면으로 영화를

시작한 것을 칭찬하면서도 그녀가 영화의 나머지 부분 내내 '네오가 사랑하는 대상'으로만 

남게되는 점을 지적한다.

이런 모순적 양상은 내러티브의 충의에도 나타난다. 

전쟁 이후의 지구가 암울하고 황폐한 사막으로 변했으며 네오가 살던 가상세계에도 편리한 면이 

많다는 점을 감아하면 반란군들이 투쟁을 통해 얻으려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분명한 건 이런 난제들도 관격의 열광을 자매우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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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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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란 보고 듣고 만지거나 그빡의 어떤 지각 수단의 도음을 받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마음과 접촉하는 능력이다.

즉, 신체의 감각이나 기계 장치 없이도 다른 사람의 마음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을 말한다.

텔레파시는 올바르게 계발하면 인생의 부와 성공에

훨씬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도음을 준다.

상상력을 동원하여 원하는 상대방에게 계속 텔레파시를 보낸다.

상대방은 텔레파시를 통해 생각을 전달 받을 것이다.

텔레파시 능력을 계발하는 방법은 궁금한 사람과 상황을

생각하는 것이다.

궁금증과 과 더불어 관련된 당사자의 이름을 적는다.

매일 일정한 시간동안 자리에 앉아 그 사람의 이름을 보면서

그를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질문을 던진다.

조용히 당신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새각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것이 곧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을 제대로 활용하면, 정상적인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두번째 능력, 투시력

말 그대로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으로.

오감을 사용하지 않고도 외적인 사실이나 사건을 인지해 낸다.

세번재 능력, 예지력

투시력이 먼 데서 벌어지는 과거나 현재의 사건을 인지하는 것이라면,

예지력은 미래의 사건을 앞서 볼 수 있는 투시력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다.

네번재 능력, 염력

물리적 에너지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물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발휘하는 능력을 말한다.


우리들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할 때마다 자신이 처하는

외부 현실을 계속해서 스스로 형성해가고 있다는 말이 된다.

자신의 경제 상황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한다면 염력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잘못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입으로 뱉은 모든 말은 곧 자신의 주변 세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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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와 성공,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천재적인 능력으로서

직관과 창조적인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직관이란 의식적으로 이성을 사용하지 않고도

무엇인가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거나 학습하는 것이다.

직관이란 뚜렷한 이유가 없는, 소위 환상에 불과한 것만 

같아서 선뜻 따를 마음이 내키지 않을 수도 있다.

직관은 이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직관은 이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우리 마음의 한 기능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대개 '증거와 이유'를 찾으려고 하고

그에 따라 끊임없이 의심하고 갈등하며 버둥대곤 한다.



직관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모든 부담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시간

즉, 내적인 목소리에 민감해지는 조용한 시간을 매일 규칙적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

직관은 자기 의견을 억지로 강요하는 게 아니라

가장 효과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시간, 

즉, 모든 감정과 분위기가 안정될 때까지 끈질기게 기다리기 때문이다.

직관이란 합리적으로 딱 부러지게 설명할 수 없지만,

더 나은 어떤 것을 알려주는 우리 마음의 한 능력이다.

부를 이루기 위해 신념과 자신감을 갖고 직관의

길을 따르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직관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창조적인 상상력이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전에 하루 일과를 생각하고 

다음날 일어날 일을 상상하며 마음속으로 완성하는 것이다.


조화와 격려, 공동의 목적이 창조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직관과 창조적인 상상력은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곳에서 제대로 발휘된다.

공동의 목표가 있고 목표를 같이하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위해 맞춰가려고 노력한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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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독립'이라는 말은 사람마다 그 의미가 다르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진다는 뜻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쪼들리지 않는 적당한 보수를 뜻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백만장자가 되는 것일 수도 있다.

하나 분명한 것은 경제적으로 발전해감에 따라,

경제적 독립에 대한 생각도 점점 더 큰 경제적인 자유로 확대 될 것이다.

혼란스러운 생각과 감정, 행동은 정신력까지 흐지부지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 결과 부의 필수 요건인 신체, 특히 두뇌의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부의 계획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감정의 추진력까지 약화시킨다.

시간과 에너지를 관리해야 하며, 우리의 생각과 일치하는 부의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하고만 어울려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독립을 원하면서도 자기 자신과

생활 방식을 제어하지 않기 때문에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경제적인 독립에 대한 기대감과 믿음을 키우는 좋은 방법은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풍요와 성공을 다짐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은 훨씬 수월하다.


경제적인 독립을 이루려면 부정적인 태도부터 반드시 버려야 한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세상 사람들더러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대라면,

저마다 그럴듯한 이유를 술술 쏟아낼 것이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이 얼마나 심각한 장애물을 극복해야 했는지를 

알게 된다면 입을 다물 수밖에 없을 것이다.


Posted by 아이넷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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