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생각할 줄 안다는 것. 

그것은 곧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변화와 재생의 기능을 자기 안에 품고 있다는 뜻이다." - 제임스 앨런(철학자)


'생각의 힘'

부정적생각, 않된다는 생각, 실패하는 생각을 하면 가난해지고,

긍정적 생각, 할수 있다는 생각, 성공한다는 생각을 하면 부자로 될 수 있다.




부를 위한 기본 원리를 적용하면 수학 공식처럼 확실한 결과를 낳는다.

작용과 반작용

수요와 공급

발산과 흡수


받기 위해서는 주어야 하고 주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보상이 있다는 사실!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고,

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다.

흡수하기 위해서는 발산해야한다.

받기 전에 먼저 주어야 하며,

수확하기 전에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

내어주지도 않고 씨를 뿌리지도 않으면 부를 향한 통로에 들어설 수 없다.

즉,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거저 얻을 수는 없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열망하고 상상하는 것을 발산하고 노력하면 

마음속으로 열망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상대방을 좋아하거나,싫어하면 상대방은 금방 알아 차린다.

하물며 개나 고양이도 자기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아 차린다.

가진것이 없으니 상상속으로 부자가 되리라 생각하라.


나는 잘 될거야!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좋은 대학에 갈거야!

나는 이번 자격증을 꼭 딸거야!

...

항상 생각하고 발산해라 그리고 실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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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천금

change/고사성어 2018. 11. 5. 04:02

일각천금 ( 一 刻 千 金 ) 

: 짧은 시간이라도 천금의 값어치가 있을 정도로 귀중하다는 뜻이다.


각(刻)은 시간의 단위이다.

요즘의 15분에 해당되지만 "잛은 시간"을 의미한다.

천금(千金)은 "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이니

일각천금 : 일각은 천금의 가치가 있다. 즉 시간을 아껴쓰라는 말이다.


송나라때 대문호 소동파(蘇東坡)의  시에 나온다.

"봄밤의 일각은 천금에 해당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시간의 귀중함을 강조했다.

주자는 젊은이들에게 시간을 아껴 공부할 것을 이렇게 강조했다.

" 소년은 곧 노인이 되지만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일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전원시인 도연명도 비슷한 시를 남겼다.

" 한창 시절은 다시 오지 않으니..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세월은 흐르는 물 같다"

시간을 중히 여기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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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자비  (0)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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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올바른 습관은 운명을 지배할 수 있다는 얘기다.

습관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사소한것도 관심을 가지고 하다보면 마지막에는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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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부한 움직이는 것

moveEast();

moveWest();

moveNorth();

movesouth();

오늘은 선을 그리는 것인가보다.

moveRigh(50); 오른쪽으로 선긋기

moveLeft(50); 왼쪽으로 선긋기

moveUp(50); 윗쪽으로 선긋기

moveDown(50); 아래쫏으로 선긋기.

jumpRihgt(50); 오른쪽으로 점프

jumpLeft(50); 왼쪽으로 점프

너무 간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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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캐서린 폰더


" 나는 여러분께 마땅히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가난해질 권리가 없습니다.

부유하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다른 어떤 불행보다 두 배로 불행한 것입니다.

풍족한 삶으로 우리를 데려다줄 확실한 방법이

우리 눈앞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는 축복이요, 가난은 죄다.

가난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가난은 아이들을 비행과 범죄로 몰아넣는다.

가난은 불행하다.

가난은 나쁜 것으로 판단하고 부자가 좋은 것으로 판단하자.

가난해서 좋을 이유는 하나는 없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항상 생각해야 된다.

즉, 성공의 동반자로서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하기 시작하면,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환경도

신이 준비해놓은 부와 성공을 빼앗아가지 못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잘못 된 게 아니라 마땅하고도

옳은 생각이며, 신이 나를 위해 풍성한 우주를 마련해 놓았고

내가 그것을 누리기를 원한다는 믿음. 그것이 바로

부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마음가짐이다.

그러므로 생각이 성공을 만든다는 사실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리이다.



항상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상상해라!!

그리고 그 길은 멀지 않은 바로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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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대학 때 부터 배우고 싶었다.


1년 전에도 배우고 싶었다.


1개월 전에도 배우고 싶었다.


하지 못했다.....시간이 없어서...귀찮아서.. 그냥 바빳다.


나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코딩을 배워보기로 했다.


검색해서 가장 쉬운 것으로 했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다.


  과정 1에서 부터 하는데 까지 시작 할까 한다.


너무 쉽긴 하다... 계속 쉬워야 하는데..



앵그리버드가 돼지를 잡는는 코드를 만드는 것이다.



    

쪽 블럭의 위쪽, 아래쪽, 오른쪽 , 왼쪽 화살표를 클릭해서 실행화면 밑에 붙이면 된다.

윗 그림의 실행 코드는


moveEast();

moveNorth();

moveEast();


코드는 

moveEast(); 는 오른쪽


moveWest(); 는 왼쪽


moveNorth(); 는 윗쪽


moveSouth(); 는 아래쪽으로 움직인다.


쉽다..나이과정이 4세~ 6세라서 그런가...ㅋ ㅋ  ㅋ


그럼 심화과정 이다.





오늘은 간단히 배웠다.


내일도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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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취임하고 오스트리아가 이탈리아 제노바에 주둔하고 있는 프랑스군을 14만영이나 되는 대군으로 공격해 왔다.


나폴레옹은 이를 물리치기 위해 곧 작전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그 작전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엄청난 모험이었다.


누가 생각해도 프랑스군은 행군하기 쉬운 남쪽으로 가서 오스트리아군과 


싸울 것이라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정공법으로는 6만명으로는 14만명의 대군과 대적해서 승산이 없다고 판단을 한 것이다.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군이 프랑스 남쪽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동안, 


배후에서 갑자기 공격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 길에는 거대한 알프스 산맥이 가로 놓여 있었다.


1800년 5월, 나폴레옹은 군사를 이끌고 파리를 출발해서 스위스에 도착했다.


스위스를 출발 하는 날 아침, 전체 군사들에게 알프스 산맥을 넘는다는 것을 발표했다.


앞에는 만년설로 덮인 험한 산봉우리들이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더군다나 때는 5월 이어서 곳곳에서 눈이 녹아 눈사태가 날 위험이 있었다.


프랑스군은 알프스 산맥을 무거운 대포와 말을 끌고 넘어야 했는데,


나폴레온은 군사 전체를 향해 외쳤다.




"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사람의 힘으로 못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노라!"


이렇게 알프스 산맥을 넘은 프랑스 군은 드디어 마렝고 들판에 이르러서 방심하고 있던 


오스트리아군의 배후를 공격해 대승을 거두었다.


나폴레옹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 진군 한다고 발표했을 때


"아니, 어떻게 그 놓고 험한 알프스 산맥을 넘는단 말씀이십니까?


맨 몸으로도 넘기 힘든 산입니다." 


"정신이 나가신 것 아냐? 어떻게 저 높고 험한 알프스 산맥을 넘어 간단 말이야?"


" 그러게 말이야 더군다나 이렇게 커다란 대포까지 끌고서 말이야..."


"모두 눈사태를 만나 묻혀 버리겠군.." ...


참모들이나 군사들이 이렇게 반대 하면서 발목을 잡았더라면,


저 유명한 나폴레옹의 신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 알프스를 향해서 출발이다! 모두 정신을 가다듬고 가자!"


나폴레옹의 명령이 힘차게 떨어지자 군사들은 아무말 하지 ㅇ낳고 나폴레옹의 뒤를 따랐다.


그러나 알프스의 산길은 매우 위험했다.


눈사태가 일어 날 때마다 아득한 낭떠러지 아래로 많은 군사와 대포가 굴러 떨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눈사태 속에서 " 둥!둥!둥!" 하는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북치는 소년 병사가 눈사태로 미끄러져 떨어지면서도 군사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힘차게 북을 울렸던 것이다.


이것을 본 나폴레옹의 가슴에서는 뜨거운 용기가 솟아올랐다.


"저토록 어린 병사도 죽어 가면서까지 충성을 다하고 있다.


프랑스는 반드시 이기고 말 것이다."


나폴레옹은 큰 소리로 외쳤다.


프랑스군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아졌다.


프랑스 군이 오스트리아의 대군을 격파하고 대승을 거둔 이면에는


나폴레옹의 굳은 의지와 자신감 넘치는 리더십, 


일사불난하게 위기를 정면 돌파 하겠다는 조직의 일체감,


북치는 소년 병사의 구국 정신 들이 일체감을 이룬 결과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나폴레옹의 리더십보다 모든 군사들의 마음 가짐을 잡는것이 중요 했을 것이다.


불가능이란 없다.....


축지법처럼 서울에서 부산까지 1분에 왕복하기 처럼 무모한 것을 가능하게 할 수는 없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무모하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나는 할 수 있다!)가능한 일이다라고 믿고 행동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행동하면  불가능한 일일지라도 가능하게 만들수도 있고,


도전하게 만들고 시작하게 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Posted by 아이넷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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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무엇이든 좋다."


"변화 이외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허둥지둥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에 출근 후 시간 보내기 하다  저녁에 들어와서


간단히 식사 후 홀로 컴퓨터 그리고 ..이 생활을 청산 해보고 싶다.


그리고 나름 인생을 즐기고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공부도 하고 운동도 시작 할까 한다.


오늘 부터 시작..









Posted by 아이넷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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